사람들은 때로 참 나쁠 수 있다
그러나 나를 잘 모르는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일해왔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 번도 제대로 보지 않은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도
넘어지지도 무너지지도
망가지지도 포기하지도 말자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누명을 뒤집어씌우고
나쁜 말과 행동을 한다
그런 사람이 어디 한 둘이던가
나쁜 사람은 수두룩하고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듯
나쁜 사람에 걸려 넘어지는 일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살면서 나쁜 사람 한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게
좋은 사람 백 명 수만 명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나쁜 사람은
내 정신을 파괴하려 하고
내 소유들을 시기 질투해
빼앗고 파괴시키기 때문이다
나쁜 사람은 그렇게 살아오는 방법 밖에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 것이다
그러나 좋은 사람은 오랫동안 은은하다
좋은 사람은
정신을 바르게 해주고
망가진 것을 복구시켜주려 하며
도와주려 하고
좋은 말을 해주고
따끔하지만 필요한 질책도 한다
끝까지 책임지고
끝까지 믿어준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
나 스스로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는 것이다
누가 보지 않아도
법과 상식을 지키고
예의를 지키고
마음을 지켜나가는 것.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걸려 넘어지더라도
다시 반듯하게 일어나 걷는 것.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어주는 것
나를 스스로 일으켜 세우는 것.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