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김작가입니다
저는 사람을 키우고 가르치고
성장시키는 일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제 부모 친구 동료 선배님들이
성장할 수 있게
따뜻한 말과 응원 지지로
도왔어요
너무 초긍정이어서
악인을 만나 도와주다 멘탈이 탈탈 털려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따뜻한 어머니들을 만나며
다시 희망을 싹트고
저의 밝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활발하고 진취적인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요
어려울 때 힘들 때
서로 위로하고 용기주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삶이지요
어제는 제가 가르치던 아이가
수업을 굉장히 재밌어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교구를 이용해 시장을 만들고
시장놀이를 했는데
고기를 팔겠다며
동물 교구로 고기를 만들어서
부자가 되어 63빌딩 같은 빌딩까지
지어보았답니다
처음에는 동물을 키우는 걸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가 고기를 팔겠다고 하여
어찌나 웃겼던지요
어머니랑 배꼽 잡고 깔깔 웃었답니다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다 보면
이렇게 상상 못할 즐거움을 만나게 되어요
순수하고 맑고 때뭍지 않은
착한 아이들이라
함께 있으면 즐겁고 행복합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독서 토론 글쓰기
수업을 진행해보았는데요
해외여행을 다녀온 아이가 얼굴이 타서 왔어요
피곤할 텐데도 함께 수학공부를 하고
독서 발표 수업까지 진행해보았는데
의젓한 아이라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나운서로 키우고 싶다 하셨어요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가 창작 활동이 너무 지쳐서
아이들 가르치는 수업을 시작한 건데
요즘 수업이 밀릴 듯이 많아지고 있어요
매일 월~금 오후 2시부터 저녁까지
수업이 꽉 찼답니다
저는 낮시간만 짧게 수업하고
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더 보내고
창작 활동과 개인적인 일들을 처리하고자
이 일을 시작한 건데
수업이 많아지면서 슬슬 걱정이 되어요
저는 현재 제가 맡은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싶어요
새로 아이들을 만나는 것도 즐겁지만
제 개인적 사정과 창작활동
아이와 함께 시간도 보내야하기에
고민도 조금씩 생기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감사한 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힐링 시간이 되고
이 시간을 통해 다시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거에요
다시 사람들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제 아프고 다친 마음도 치유하고
다시 본래 효성 깊고 성실하고
착하고 예쁜 제 마음도 되찾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 일이 너무 고맙고
앞으로 제가 창작활동을 계속해나가도
글쓰기 지도나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계속 해나가고 싶어요
너무 무리하지 않게 말이죠
제가 겪은 힘든 일들은
차츰 마음의 정리가 되고 있어요
이제 나쁜 일 나쁜 사람은 생각하지 않으려고요
제가 앞으로 건강하고 밝게 살아갈 앞날
제가 앞으로 해야할 일
제가 지키고 보호해야할 사람들만
생각하며 앞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했길 기도하고 또 기도해요
제 브런치를 구독하고
제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잘못된 일들
마음 아팠던 일들 힘든 일들을 정리하고
제 마음을 되찾고 나를 되찾고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주 아프고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제게 꼭 필요한 시간들이었고
여러분들의 구독이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면서 심리학 공부도 많이 하고
많은 봉사를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나를 찾고 내 마음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희망을 다시 찾아가고 있답니다
아무리 힘든 일도, 버티고
단단해질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하루하루가 행복하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