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by 러블리김작가


러블리 김작가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힘든 일이 있지만 좋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좋은 것 나쁜 것

내게 좋은 것 좋지 않은 것

내가 좋아하는 것 좋아하지 않는 것을

하나 하나 정리해가는 듯 합니다


힘든 상황인데

저를 혼내주는 사람 위로해주는 사람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에 대한 기억으로

마음이 전보다 편안해지고 있어요


내가 이렇게 마음 나누고 산 게

언제였지

왜 그렇게 아프고 아팠는지

이렇게 마음을 나누는 게 참 좋은 거란 걸

도움을 청할 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좋은 거란 걸

진심으로 느끼고 있어요


안 겪어도 될 일

안 겪어야할 일을

한 사람으로 인해 얼마나 많이 겪었는가


앞으로는 가스라이팅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축 잡고

똑바로 보고

나를 믿고 세상을 믿으며

있는 힘껏 최선 다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애쓸 거에요

주위도 챙기고 지킬 거에요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길

내 손 잡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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