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기
제가 글이 좀 뜸한 사이 독자분들이 600분들이 함께 해주셨네요 조회수도 100000회를 넘겼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시는 만큼 오늘은 "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이기도 해요^^
어릴 때 꿈은 지금보다 더 거창했던 것 같습니다
가족을 이루고부터는 그 꿈이 더 소소한 꿈으로 바뀌었는데요
예를 들자면, 어릴 때 꿈이 작가였다면,
지금은 저와 저의 가족, 그리고 독자분들...제가 아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커졌어요
일상에서 누리는 즐거움을 알아버려서일까요^^
독자분들에게도 가슴 속에 지닌 꿈이 하나씩 있으실 거에요 그 꿈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꿈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아직도 꿈을 꿉니다 한 가지를 이루고 나면 또 다른 꿈이 생기고, 그렇게 하나씩 이루어가는 재미가 있거든요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먼저 직업면에서 말씀 드릴게요
아직 10대, 20대라면 꿈을 이루기에 더 좋은 나이겠죠. 30세, 40세... 60대, 100세에게도 꿈은 있습니다
꿈이라면 살면서 이루어나가기도 하고 바뀌기도 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든 내가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직업을 정할 때 내가 무엇을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느냐를 생각해봐야해요
저는 그 고민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했습니다
학교에서 하고 싶은 직업을 써서 내라고 하는데
그 전까지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별로 해본 적 없었거든요 아무 거나 적어서 내기가 싫었어요
고민하다 처음에는 목사라는 직업을 적었지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목사가 되고 싶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직업 중 가장 좋아보이는 직업을 적었던 거죠
그 다음 해에 저는 "작가"를 직업란에 적습니다
작가를 꿈꾸고 나서부터 원하는 목표 설정이 되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제가 해야할 일들이 명확해졌어요
작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왔죠
작가가 되는데 14년. 방송작가로 11년을 살아온 거죠
매일 일기를 쓰고, 일기를 쓰기 위해서 하루 종일 친구들과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유심히 관찰해야했어요 또한 그 과정에서 생각의 오류가 있지는 않았나. 따져보고 생각의 오류를 잡아나가는 과정을 거쳤죠
글쓰기 수업을 듣고, 글쓰기 책을 읽으며 어떻게 써야 좋은 글이 될 수 있을지 연구했어요
해마다 글짓기대회에 참여해 대회에서 상을 탄 사람들이 어떤 글을 썼는지 듣습니다 왜 그런 글이 상을 타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제가 다음 창작할 때 습득하고 맙니다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어요 수업시간에도 집에 와서도 새벽까지 책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도서관에 가면 지금처럼 좋은 책이 없었어요 읽을 수 있는 책이란 책은 다 읽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집부터 신춘문예집, 만화책, 로맨스소설, 서양문학 등...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제 몸 속 제 머릿 속 어딘가에 잘 흡수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학교 생활에서의 즐거움들...예를 들면 고적대활동이라든지, 연극부 활동들, 친구들과의 재미난 일상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국 글짓기대회에서 5만 4천 명 중에 1등을 하게 되었고, 국문학과에 입학하고, 운좋게도 방송작가의 길에 접어들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이 전부 저에겐 도전 성취 고난 또 도전 성취의 반복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새로운 도전을 함에 있어서 겁이 없어졌습니다 잃을 것도 없기 때문이죠
고등학교 때 엄마는 제게 말씀하셨었어요
"작가로 먹고 살 수 있겠냐?"고...
체력과 정신력만 튼튼하다면 작가로 충분히 먹고 삽니다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하나씩 이루어나갔고, 제 도전은 이 곳이 끝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또 다른 도전이 저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첫 번째, 내가 무엇을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나 자신과 대화해야합니다
두 번째, 이미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룬 사람들의 인터뷰나 자료, 기사를 찾아봅니다
그런 멘토분들이 어떻게 어려운 길을 이겨내고 원하는 꿈을 성취해나갔는지 듣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좋은 멘토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방송계에 들어오고는 더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죠 제 멘토분들이시자 스승님이시죠
또 후배들에게는 힘들어할 때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제가 지나온 길이기에 후배들이 잘 헤쳐나올 수 있길 바랬죠
세 번째, 자신에게 부족한 점들을 채워나가며 장점을 부각시켜 나갑니다
누구에게나 남들보다 잘하고 못하는 면들이 존재해요 그러니 누군가와 비교하며 자신을 힘들게 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저도 방송계에 들어와서 선의의 경쟁을 하기도 하지만, 저보다 잘 되는 분들을 볼 때마다 욕심을 더 내기도 했어요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누구에게나 자신의 길이 있다는 것을. 비교할 필요도 없고
나는 그저 내 길을 묵묵히 가면 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어요
네 번째,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놓지 않기
어쩔 때는 제 자신이 굉장히 자랑스러웠다가 어쩔 되는 남과 비교되기도 해요
방송일을 하면서도 그렇습니다
보통 작품으로 비교할 때죠 나도 저렇게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 생각할 때요
그러나, 그런 작품일수록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신 저는 그보다 더 수많은 방송을 만들어왔죠
이제와 돌이켜 보면, 장단점을 따진다는 게 무의미한 거죠
저는 방송일을 예로 들었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자신의 일에 대비시켜보셨으면 좋겠네요
예를 들면 프로젝트가 될 수도 있고, 영업 성과가 될 수도 있고, 아이교육이 될 수도 있고, 학교 수업이 될 수도 있겠네요
내가 무엇을 하든,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소중하게 여기셨으면 해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소중한 존재니까요
다섯 번째까지 할까요^^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낮아지거나
나 자신이 과연 해낼 수 있을지 초조해질 때면
좋은 글귀들을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글귀는 생각에 긍정적인 힘을 주고,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게 해주거든요
또한 잘 드시고, 운동을 하시는 것도 좋겠죠
체력은 꿈을 이루는데 바탕이 되니까요
또한 규칙적인 생활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잡고
그 과정에 필요한 계획을 세우고
불필요한 것은 빼나가는 거죠
매일 일기를 쓰는 것도 좋겠죠
뻔한 이야기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가 계획한 것들을 실행시켜나갈 때 따라오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입니다
주위의 부정적인 말에는 잠시 귀를 닫으셔도 좋아요
오늘은 직업편을 말씀드렸는데요
다음에는 행복한 가정 이루기 편을 말씀 드릴까 합니다
그럼 오늘 독자분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