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외할아버지

by 러블리김작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내가 3살 때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37년 만에 합궁하시는 외할머니

짝 없다고 외할아버지 그리워하셨는데

37년 만에 합궁 축하드려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한평생 할아버지만 37년을 그리워하며

아들 며느리 사위 딸

손주손녀들 지극정성으로 37년 동안 챙겼어요


그래서, 손주손녀들이 외할머니

가시는 길 다 배웅했답니다


외할머니의 일편단심을

우리 엄마도, 저도 닮았나 봐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제 하늘에서 행복하시고

가족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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