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by 러블리김작가



하느님은 나를 당신 앞에 무릎 꿇게 한다


과거에는 고통과 아픔이었지만

이제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 때문에

상처 받고 마음이 다친다


마음을 다치게 하는 건

사랑이다


그러나 다치기 싫다고

문을 닫아 놓으면

영원히 외로워야 한다


마음의 문을 열어야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


마음의 문을 여는 건

어렵지 않다


마음 안에 사랑과 용서로 채우면 된다


그리고, 하느님께 순종


작가의 이전글하느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