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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하고 소박한 사람이라, 복잡하거나 속이는 건 딱 질색으로 싫어한다.
좋으면 좋다고 표현하는 사람이 좋고,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는 사람이 좋으며,
미래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좋다.
그러나, 밀당은 제일 싫어하고,
마음에 없는 말 하는 사람 안 좋아한다.
사랑해서 떠나보내준다는 말은 별로 안 좋아한다.
사랑하면, 함께 살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떨어져 있어도,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한다.
몸이 떨어져 있다 하여,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
사랑하면, 언젠가 다시 꼭 만난다는 말을
나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