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외에 하나의 목표를 더 세웠다
글공부만 30년 해왔고
나는 도장격파를 좋아한다
춤 무대, 연극 연출
예능 교양 뉴스 다큐멘터리 생방송 토크쇼
드라마 영화를 쓰는 것도
내 성격 탓이다
이제 기존에 했던 언어공부를 다시 해야겠다 생각했다
그 중 내가 배우다 만
가장 배우고 싶었던
영어 불어 중국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1년에 1개씩 격파하면
못하더라도, 10년이면
많이 늘지 않겠는가
운동과 춤도 다시 배워야겠다
방송댄스 재즈댄스 발레 요가까지는 배워봤는데
다시 또 배워야겠다
그리고, 운동도 배우고 싶다
너무 오래 앉아있고
머리쓰느냐고
오히려 퇴화한 것 같다
100세 시대니까, 취미활동을 늘려봐야지
요리 커피 베이킹 인테리어 그림 재봉틀
이상봉 선생님과 패션쇼
쉐프 연예인분들과 요리 프로그램도 만들었었는데
그땐 패션이나 요리에 별 관심 없었다
프로그램 만들기 너무 정신 없어서.
대본 쓰고 방송 현장에서
Mc옆에서 보조하고
패션쇼 의상 바느질 하러 불려가
바느질하고...
미니재봉틀 사서 옷을 직접 만들어봐야겠다
요리 할 때도 쉐프님께 부탁하고 여쭤봐서
대본 작성하고
곱게 자라서 요리 할 줄 몰랐는데
아이 키우면서 많이 늘었다
그런데 아직도 요리 너무 못함
아프리카 봉사
해외 성지순례 너무 가고 싶다
남들 다 하고 사는데
못하고 산 게 너무 많다
이제는 워커홀릭으로 일만 하지 말고
이런 것들도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