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성공의 희열만 가지려 한다
남이 얻은 것 이룬 것을
너무 쉽게 갖으려 하며
그 안에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알려 하지도...
배우려 하지 않는다
밑바닥을 겪어보지 않고
어떻게 정상을 올라간단 말인가
정상에 오르려면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한다
밑바닥에서는 배울 게 많다
밑바닥부터 일을 배우는 것
성실함을 배우는 것
분노나 슬픔을 삭히는 법
때때로 억울하거나 화나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법
오로지 성실 인내 인성만이
정상에 올려준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정상에 오르게 되면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의
질투 비아냥 까내림 등도
삭히는 법을 알게 된다
때로 정상은 외로운 책임감이 짓누르지만
그렇게 일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안고 갈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그 그릇은 밑바닥부터
천천히 넓어진다
새로운 단계로 도전 도약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이 세계에서 다음 세계로 넘어가는 과정
이 세계에서의 안주와 안정감을 버리고
다음 세계에서 다시 처음부터
초심으로 밑바닥부터 다시 해나가야 함을
그러나, 곧 차근 차근 실력이 하나 하나 쌓이면
이전의 경험은 한꺼번에 다 나타나게 되어있다
경험은 사라지는 게 아니다
경험은 다 내 안에 있으니까
때로는 독기로
때로는 모든 사람을 품고 가는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왔다
그저 이력서 한 줄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남몰래 흘렸을 눈물
잠 못 자고 고생한 피 땀 흘린 노력
내 청춘 내 인생 내 건강과 바꾼
수많은 글들...
그리고 나와 함께 손 발을 맞추며 일한
동료들이 있다
때로, 잊혀져도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기억들이 있다
세상에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
애초에 꿈을 꾸지 않거나
포기하거나
못 이룰 것이라 단정짓는 사람들이 있을 뿐.
포기하지 않는 마음 끈기
현실과 꿈을 함께 발 맞춰 가는 준비면
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그래서 꿈을 갖는 사람들은
발을 땅에 두며 현실감각 이성을 갖되
머리는 하늘을 보라 했다
이상을 그리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꿈을 꾸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기반을 스스로 만들고
꿈을 이루기 위한 길들을
디딤돌 삼아 한 발 한 발 걸어야 한다
그렇게 걸어야 어느 새 그 자리에 가 있을 것이다
어느 새 꿈을 이룬 자신을 보게 될 것이고
전과 다른 나.
전과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전의 세상에서는 느끼지 못한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