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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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겨울 내 웅크리고 있던 새싹과 꽃들이
올망올망 피어난다.
너라는 사람도,
내 마음 속에 꽃처럼,
늘 아름답게 피어있다.
지지않는 꽃이 되길,
열매로 아름답게 맺을 수 있도록,
잘 가꿔줘야지.
천주교인/영어연극배우연출/EBS KBS MBC SBS 다큐 교양 예능 뉴스 토크쇼 드라마 메인작가(1200만)/ 생각 말 행동을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조심하라 당신의 인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