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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부자에 잘난 사람들에게 기죽지 않고,
가난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모탓, 환경탓 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오로지 성실함과 착한 마음, 실력으로,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고,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고,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을 살 수 있는 날.
사람 때문에 마음 다쳐 우는 날보다
사람 때문에 웃는 날, 희망을 꿈꾸는 날이 더 많은 날이 되길
하루 하루 지옥과 같고,
절망스럽더라도,
내가 보내는 친절과 사랑이,
등에 칼을 꽂는 배신으로 다가올 때마다
죽고 싶은 마음을 느끼더라도,
죽지 않고,
희망을 잃지 않고,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내가 건낸 도움이 다른 사람들에게
또 다른 도움으로 흘러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내가 건낸 사랑이, 사랑으로만 남길.
서로에게 편견과 모진 말들로,
아프게 쿡쿡 찌르기 보다,
따뜻하게 안아주고, 일으켜세워줄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사회가 되길.
그런 사회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