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초등학교 엄마들 스케쥴임
다 이렇게 삼
나도 초등학교 때 이만큼 빡셌는데
오전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고
가끔 엄마들이랑 브런치
반 엄마들이랑 아이들 파티 열어주거나
수영장 데리고 감
엄마들이랑 처음 보는데 친해져야해서
힘들었음
학원 데려다주고
열 명의 아이들 집에 오면
밥 먹여서 케어하고
놀이터 데려가서 놀아주고
주말에 100명의 아이들 성당에서 성가 가르치고
교리 가르쳤음.
그리고 헬스 요가 하고
원어민영어회화 공부하고 집에서 숙제하고
이대 가서 드라마 수업듣고 과제하고
드라마쓰고
방송 만들었음.
이때 육아 엄마도움도 없이
혼자 했는데 정말 힘들었음
원래 살던 동네로 다시 오고나서
부모님 도움으로
육아가 나아짐
혼자 육아하면 정말 너무 힘듦
처음에는 아이들 케어 계속 해줘야했는데
아이 동네에 풀어놓고
우리아이부터 교육 시키고
아이들 집에 오면 교육 같이 시킴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라
일 벌리기 잘하는데
올스톱하고 하나에만 집중했음
그러니까 처음에는 적응 안 됐는데
나중에는 마음이 편안해짐
글쓰기도 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