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날에도 어떤 경우에도...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잊지마세요.
하느님은 우리를 댓가 조건 없이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모든 걸 이미 주셨습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평화롭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사랑을 나누면 기쁨이 되고
기쁨은 은총과 감사로 돌아옵니다.
잊지마세요.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 딸. 하느님의 자녀.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마음 속에 하느님 사랑으로 가득 채우며
은총 안에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부크크 <방송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수업> 저자. (현) 16부 드라마 4편+장편소설+에세이 집필 중 (연극연출/방송작가/유튜버/선생님) 일로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