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 대해 진짜로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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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블리김작가


누군가에 대해 진짜로 안다는 것은 그런 걸 의미하지 않는다.

그렇게 머릿 속으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으로 알 수 없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에서 진짜 그 사람을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가짜 거짓이 많기 때문이다.


진짜 안다는 것은 함께 대화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생활하며

1년 10년 20년 30년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을 때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법이다.


사람은 어리숙하고 때로 바보같고 멍청하며

어리석은 짓을 한다.

그러나 그러한 실수나 잘못을 깨닫고 슬픔과 분노 아픔 속에서 내면의 꽃을 피우고 성장할 때

그 때야 진짜 자신에 대해 알 수 있고

사랑은 그 사람을 위해 모든 걸 다 헌신했을 때 헌신이 좋은 열매를 맺었을 때 사랑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시들어버린 꽃

썩은 열매들은 모두 비바람에 쓸려가고 만다.


활짝 핀 아름다운 꽃

맛있는 열매.


그것은 실제고 사람도 그러하다.


우리는 생애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날 수 있고 새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할 수 있으며

사람은 개과천선이 가능하고

사람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으며

사실 있는 모습 그대로도 아름답다는 것을 알 때에 우리의 정신은 성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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