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과 아벨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

by 러블리김작가

카인(히브리어: קָיִן) 또는 가인히브리어 성경구약성경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의 큰아들이다. 그의 히브리 이름 Qáyin은 몇몇 셈족의 언어에서는 ‘대장장이’를 뜻한다. 창세기는 이 이름을 ‘얻다(קנה)’라는 동사에 접근시켜 ‘하와는 가인을 낳아 “나는 야훼께 아들을 얻었구나”’(창세 4:1)라고 말한다. 최초의 농부인 카인은 수확물을 하느님에게 바쳤다. 그러나 하느님은 겉으로 보기의 아름다움보다 정성을 더 원하시는 분인 관계로 목동인 동생 아벨의 제물을 더 좋아했다. 이에 질투를 느낀 카인은 아벨을 몰래 꾀어내어 돌로 쳐서 죽임으로써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다. 그러자 하느님은 그 벌로 카인을 영원한 유랑 생활에 몰아넣고 목숨만은 살려주기로 했다. 이때 카인은 추방되면서 하느님에게서 ‘카인의 표식’이라는 표를 받았는데, 이는 살인자의 표식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의 다른 자식(또는 그 후손)이 카인을 해치지 못하게끔 하느님이 보호해주고 있다는 보호자의 표식이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아들 에녹을 낳은 후 도시의 건설자가 되었다. 창세기는 하느님이 형에게 죽임당한 아벨의 원한에 찬 목소리를 들으셨다는 이야기를 함으로써 하느님이 민중의 하느님임을 말하고 있다.

창세기 4장 25절에 따르면 은 카인이 아벨을 살해한 후에 태어났으며 하와는 셋을 하느님이 아벨을 대신하여 정해준 아들이라고 믿었다.


아벨히브리 성경구약 성경창세기에 나오는 아담하와의 둘째아들이다. 최초의 목동인 아벨은 자신이 기르는 가축 중 가장 품질이 좋은 가축으로 골라서 하느님에게 바쳤다. 하느님은 정성껏 준비한 아벨의 제물을 즐겁게 받아들인 반면 대충 준비한 카인의 제물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이에 질투를 느낀 카인은 아벨을 몰래 꾀어내어 돌로 머리를 내리쳤다. 형의 공격을 받은 아벨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그러자 하느님은 그 벌로 가인을 영원한 유랑 생활에 몰아넣고 목숨만은 살려주기로 했다. 이때 가인은 추방되면서 하느님에게서 ‘가인의 표식’이라는 표를 받았다. 아담 또는 아벨의 후손들이 가인에게 보복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였다.


창세기 19장

가인의 표식, 예수의 흔적

■ 창세기 (Genesis) 4:9-15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동생 아벨은 어디 있느냐?" 가인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제가 동생을 지키는 사람입니까?" (쉬운성경)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한글개역)

9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ere is your brother Abel?” “I don’t know,” he replied. “Am I my brother’s keeper?”

10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무슨 일을 했느냐? 네 동생 아벨의 핏소리가 땅에서 나에게 호소하고 있다.

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피의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0 The LORD said, “What have you done? Listen! Your brother’s blood cries out to me from the ground.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가 흘리게 한 네 동생의 피를 네 손에서 받아 마셨다. 그러므로 너는 이제 땅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으므로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1 Now you are under a curse and driven from the ground, which opened its mouth to receive your brother’s blood from your hand.

12 네가 땅을 갈아 농사를 지어도 더 이상 땅은 너를 위해 열매를 맺지 않을 것이다. 너는 땅에서 떠돌 것이다.

1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 하는 자가 되리라

12 When you work the ground, it will no longer yield its crops for you. You will be a restless wanderer on the earth.”

13 가인이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이 벌은 제게 너무 무겁습니다.

13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3 Cain said to the LORD, “My punishment is more than I can bear.

14 주께서 오늘 저를 땅에서 쫓아 내셨습니다. 저는 이제 주를 만나 뵐 수도 없을 것입니다. 저는 땅에서 떠돌며 유랑할 것이고, 누구든지 저를 만나는 사람은 저를 죽이려고 할 것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 오니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 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4 Today you are driving me from the land, and I will be hidden from your presence; I will be a restless wanderer on the earth, and whoever finds me will kill me.”

15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누구든지 가인을 죽이는 사람은 일곱 배나 벌을 받을 것이다."라고 하시고,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표시를 해 주셔서, 가인이 누구를 만나든지 그 사람이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15 But the LORD said to him, “Not so; anyone who kills Cain will suffer vengeance seven times over.” Then the LORD put a mark on Cain so that no one who found him would kill him.

[출처] 창세기 19장 "가인의 표식, 예수의 흔적"|작성자 Freeman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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