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사람이 망가지는 건 무엇 때문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
자기 마음의 변심 등
살다 보면 상대방을 못 믿고 의심해서
관계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상대가 잘못을 했을 경우도 있다
하지만 관계는 쌍방이다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변한다
그러나 그 사람을 만났을 때
자신의 마음이 어떤 마음이냐가 더 중요하다
그래야 상대가 무수히 잘못하더라도
자신이 책임지고 상대를 바꿔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모습을 보며 상대도 바뀌고 달라지는 것이다
좋았던 사람이 상태가 나빠지고
상태가 나빴던 사람이 좋아지기도 한다
둘 다 마음이 진실했다면
결과가 안 좋은 이유는
그 책임은 양쪽 모두에게 있다
둘 다 오래 함께 하고 싶었는데
못 했다면
상대에게 솔직했는지
상대에게 진실한 마음을 전했는지
돌아봐야한다
마음은 평생 함께 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데
말과 행동은 그 반대로 나가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내면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
겁쟁이 무대포 등 이런 아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걸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보통의 마음은 이럴 것이다
너와 오랫동안 함께이고 싶어
너랑은 헤어지고 싶지 않아
너가 좋아
나를 더 많이 사랑해줄래?
나를 믿어줘
나를 응원해줘
이런 마음인데 반대로 말하고 있다면
상처받기 싫어 상처를 주고 있다면.
자신이 한 말이 매번 비난이었다면
결과가 좋을리 없다
상대를 탓하기 전에
나는 그 사람에게 진실한 마음이었나
상대는 왜 나한테 그런 말을 한 걸까
내가 어떤 상처를 준 걸까?
를 먼저 돌아봐야할 것이다
그러면 문제의 답이 보인다
사람들이 나에게 계속 잘못한다면
그건 상대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도 어떤 문제가 있는 거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도 품을 수 있다
나를 돌아보고
나의 문제를 고쳐나갈 수 있어야 한다
나를 바꿔야 세상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