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김작가입니다
피디님께서 최근에 쓴 단막 줄거리를
완성해보라고...
거기에 제 치유가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제가 처음에 꿈꾸던 세상과
현실이 달라져서요
진도가 안 나가네요
아름다운 것만 보고
아름답게만 생각하고
아름다운 사람만 보고
아름답게만 살고 싶은데
과거는 여전히 날 아프게 하고
치유는 되지 않네요
많이 아픕니다
게다가 제가 갖고 있는 틀
보수적인 마음은 여전하고요
벗어나지 못하네요
새로운 날을 꿈꾸면서
과거에 갇혀 있는 나...
시간이 약일까요
세월이 흐르다 보면
아픔도 무뎌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