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새 날

결심 21일차

by 러블리김작가


러블리 김작가입니다


피디님께서 최근에 쓴 단막 줄거리를

완성해보라고...

거기에 제 치유가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제가 처음에 꿈꾸던 세상과

현실이 달라져서요

진도가 안 나가네요


아름다운 것만 보고

아름답게만 생각하고

아름다운 사람만 보고

아름답게만 살고 싶은데


과거는 여전히 날 아프게 하고

치유는 되지 않네요

많이 아픕니다


게다가 제가 갖고 있는 틀

보수적인 마음은 여전하고요

벗어나지 못하네요


새로운 날을 꿈꾸면서

과거에 갇혀 있는 나...

시간이 약일까요

세월이 흐르다 보면

아픔도 무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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