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새 날

결심 24일차

by 러블리김작가


러블리 김작가입니다.


쓰고 싶은 드라마 주제도,

수정해야 할 드라마도 많이 있지만,

제대로 하는 첫 시작이다 보니까

욕심이 많아서

여러 번씩 수정하게 되네요.


지금 쓰고 있는 드라마 타이틀은 "구원救援"입니다.

조앤롤링의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판타지 형식으로 줄거리를 짜고 있어요.


느리고, 천천히 가더라도,

여러 번씩 수정하더라도,

제대로 가고 싶습니다.


매일 30쪽씩 월~금 생방송 원고를 쓸 때만큼

노트북 앞에 앉아 있습니다.

글쓰는 작업이라는 게 그런 것 같아요.

한 번 머릿 속에서 아이디어가 나오면

그게 제대로 써질 때까지는

다른 흐름에 방해받지 않으려고

최대한 방틀합니다.

이럴 때 보면, 제 인생은 정말 안쓰럽기 짝이 없었지만,

글에 대해서만큼은 정말 독종인 것 같아요.

한 번 해야겠다 마음 먹으면,

어떻게든, 해야 합니다.

그럴 땐, 모든 걸 다 참아내요.


인생을 살다 보면

행복할 때도 있지만, 절망스러운 순간에

맞닥뜨릴 때도 있는데요.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마음과 달리 움직이기도 하고요.

마음처럼 안 되기도 하고

그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마음처럼 생각처럼 안 되더라도

우리 모두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거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때로는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지라도

내가 부족하게 느껴질지라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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