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매일 아이들 등원 전 거실에 어집러혀진 장난감 치운다. 간단하게 정리정돈 후, 빨래를 돌리고 아침밥 준비를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아이들 밥 먹고나서 등원하고 나면 나는 간단하게 설거지하고, 거실 바닥을 청소기로 돌린다. 각 방에도 청소기 돌린다음 빨래 다 되면 건조기 돌리거나 건조대에 널어준다. 어제 널은 빨래들이 말라져있으면 그것들을 갠다. 이것이 나의 매일하는 청소루틴이다. 미니멀라이프 실천하다보니 청소도 심플하게 한다. 그리고 매일하지 않는 청소구역들은 일주일 단위로 구역을 정해 요일별로 나는 청소를 한다.
이렇게 하다보면 대청소를 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집안이 깨끗함과 단정한 모습을 유지하게 된다.
2. 주방은 언제나 깨끗하게 유지하기
주방은 요리하는 공간이다보니 청결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곳중에 하나이기에 요리 전후로 간단하게 치우고 청소하며 정리정돈을 한다. 아이 둘을 육아하다보니 주방을 깨끗하게 해야 안심이 된다. 지저분해져있으면 아이들이 다칠 위험이 있고 요리도 즐겁게 할 분위기가 안나기에 항상 주방을 깨끗하게 하려고 한다. 주방 청소 노하우를 보며 따라하고 살림템도 찜해가며 요리할때 편하게 하고자 필요한 물건들을 신중하게 고민하며 고른다. 미니멀라이프 덕분에 불필요한 물건들을 없애가고 있다보니 주방공간이 예전보다 넓어졌고 깔끔해졌다. 아직은 멀었지만 나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항상 체크한다. 냉장고 정리도 하게 되면서 이제 요일별로 어떤 요리할지 미리 플랜 세워야 한다. 그래야 필요한 식재료를 조금씩 구입하여 사용해야하기에.
예전에는 대량으로 막 구입하다가 나중에는 결국 식재료가 상하여 버리는일이 아주 많았다. 이런 예전 나를 깊이 반성하며 식재료는 조금씩 사기 시작했고 냉장고안에도 예전보다 많이 깔끔해지고 깨끗해졌다.
3. 욕실 물기는 매일 제거하기
나의 로망은 호텔같은 욕실을 갖는것이다. 무엇보다 욕실은 물기없이 건식을 유지하는 욕실을 아주 희망한다. 매일 세수하면 세면대와 변기는 수시로 간단하게 닦아준다.
샤워하면 스퀴지로 물기제거 딱 하는것. 신랑에게 간절하게 부탁을 했다. 샤워후에는 꼭 스퀴지로 물기 제거하고 나오라고. 욕실 또한 청결하게 해야하는 곳이기에 매일 간단하게 청소를 한다. 그러게 청소하는 습관을 가지다보니 욕실을 습하지 않아 좋고 물떼도 덜 생겨서 좋다.
곰팡이나 물떼 생기면 락스로 이용하여 열심히 닦아 청소한다. 그리고 우리집 욕실에는 휴지통과 발매트가 없다.
우리집은 비데용 물티슈를 사용하기에 변기에 버려 물로 내린다. 저절로 녹아내리는 물티슈라 휴지대신 물티슈로 배변닦는데 사용하고 발매트는 발 닦는 용도의 수건으로 사용한다.
이렇게 3가지 습관으로 실천하니 우리집은 깨끗함과 단정함을 유지하게 된다. 한번에 몰아서 하면 청소하는 기본시간이 2시간이상이기에 그렇게 하는것보다 매일 간단하게 청소하는것이 제일 효율적이고 체력소모도 덜 되어 날마다 청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