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어려운 주부 살림

by 새미홈

1. 초심으로

나에게 있어 살림은 어렵다. 주방을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려해도 음식준비하거나 할 때 다시 지저분해지는 주방. 게다가 코로나로 인한 가정보육을 다시 일주일정도 하게 되면서 거의 청소와 정리정돈을 안하다보니 다시 예전의 산만한 집이 되었다. 아이들 육아하면서 단정한 집을 유지하는것은 아직 쉽지 않다는것을 느꼈다.

다시 어린이집 가게 되면 집안청소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기에 그날이 오길만을 기다리고 있다.

일단 최대한 설거지와 싱크대주변이라도 정리정돈 하고 있다. 다행히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망정이지 없었더라면 설거지를 미루고 지냈을지도 모른다.

냉장고도 다시 정리정돈이 안되게 되면서 그냥 지내고 있는데 살림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일단 미니멀라이프 처음 시작했을때에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 천천히 시작해보고자 한다.


2. 재활용 활용

일회용 사용 줄이기는 참으로 쉽지가 않다. 내가 이렇게 의지가 약할 줄이야.. 스트레스만 받아도 요리하기 귀찮다고 배달시켜 먹는 나. 나가면 근처 음식점이 잇음에도 포장보다 배달을 선택해 일회용 낭비, 돈 낭비를 하고 있다. 먹고나서 바로 후회하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안될듯 싶어 요일 중 일회용 사용 금지 또는 배달 주문 안하기를 정하려 한다.

그러면 덜 줄일수 있기에 천천히 시도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재활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꿀팁들이 많이 있어 나도 이건 괜찮다싶으면 보고 배워 사용한다. 이것 또한 쓰레기 줄이는 방법 중에 하나이기에 생활꿀팁들을 고수들에게 많이 배운다.


3. 요리는 천천히

요리도 못하는 나. 게다가 요리하는걸 즐기지도 않는다. 아무리 쉬운 요리를 알고있다하더라도 잘 안하거나 대충 요리를 한다. 하지만 주부가 된 나는 두 아이들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면서 남편도 있기에 요리를 어느정도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릇도 다이소에 이쁜거 골라 사서 만든 음식을 담으니 더 맛있어 보이는 시각효과가 있었다. 그래도 아직은 요리를 천천히 하려한다. 아직 살림도 잘 못하는데 요리까지 하기에 버거운 나. 요리도 천천히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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