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부부싸움 에세이
실행
신고
라이킷
68
댓글
18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새미홈
Dec 08. 2022
제 글이 많이 불편하셨을까요
어떤분이 부부싸움 에세이 모든 글에 댓글 도배하셨어요.
제가 나르시시스트 같다고 하시네요.
남탓, 불만 등 제가 오히려 더 많다고..
도배된 댓글에 너무 속이 상해 그 분을 차단했습니다.
제 글이 불편하거나 불쾌하셨더라도
비방과 비하하는 댓글은
저또한 상처 받게 되요.
저에게
좋게 조언을 주시면 안되시나요
제가 너무 제 중심적인 글로만 쓴것 같아요.
구독하신분들께 너무 죄송드립니다.
keyword
부부싸움에세이
부부싸움
새미홈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연년생 남매 키우고 있는 30대 주부의 이야기
구독자
27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 부부관계의 작은 변화
이혼준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