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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언니
해 뜨는 아침처럼, 매일의 평범한 순간에서 반짝임을 찾습니다. 아들 셋을 키우며 웃고 울고, 춤추듯 살아온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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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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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우리 여기서 살까? 시칠리아> <여행이라는 장르> <엄마를 잃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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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에고 없는 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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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모든 감정과 생각들을 타자 소리와 함께 꼭꼭 씹으며 음미하는 걸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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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
방송작가 16년 차이며 미혼부 연예인과 결혼 5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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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잔잔한 호수보다는 파도치는 바다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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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글 쓰고 그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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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마망
여자이면서 엄마인 나에 대한 보통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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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서울에서 10년째 원룸 건물을 운영 중입니다. 건물주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편한 일은 아닙니다. 돈버는 일 중 쉬운 일은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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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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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
좀스러운 일상을 글로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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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sb
세계여행, 문화이야기, 지구세상 이런저런 이야기,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해봅니다. 저서 여행에세이 <사막의 달 여행자> instangram.com/andsa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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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리
3년차 엄마. 콘텐츠 기획&제작 10년차 PD.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육아, 아이, 사회, 일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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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따뜻한 일상과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주로 위로와 공감되는 에세이를 쓰며, 좋아하는 소설책을 읽으며, 직접 소설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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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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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록
philog 이야기를 사랑하다/筆錄 붓으로 기록함 두 가지 의미를 지닌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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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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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탐구 중입니다. "들이대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숲에서 느끼고 치유하고 배웁니다. 미술저능아였지만 화가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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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연
문예창작과를 나와 유독 '시'감성이 충만한 글러버. 매일 쓰고 다듬으며 살아간다. "내가 죽으면 무엇이 될까?" 그 질문이 나를 살게 한다. 언젠가, 나는 무엇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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