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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
여름에 태어난, 새벽을 여는 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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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니
한동안 세 아이의 자리만 있던 제 마음에 이제 내 자신의 자리도 슬쩍 들여 놓으려 합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힘들 때 들르고 싶은 곳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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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날
*책 '며느리는 백년손님' 출간 / *싱글 앨범 '사랑이어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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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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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남
지식 전달자가 아닌 영감을 주고 싶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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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Lounge
승무원, 호텔리어, IT기업 대표, 전업주부, 작가까지, 다채로운 인생 속에 나를 찾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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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개구리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 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 /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 개굴개굴 개구리 목청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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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별
한국에서 일하는 분쟁 전문 미국변호사고, 매일 초심으로 살기 위해 애쓰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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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몸과 마음이 아파 휴직했다 복직한 1X년차 직장인입니다. 언젠가 사표를 내든 희망퇴직을 하든 정년퇴직을 하든 '시한부 퇴직자'란 생각에 앞으로의 삶의 방식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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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어느 날 잠에서 깨어 이렇게 중얼거렸다. "나는 자면서도 다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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