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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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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네 명의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사는 중에도 틈만나면 읽고 쓰는 삶을 탐합니다. 삶과 글의 선순환을 믿기에 오늘도 읽고 뭐라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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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
고양이 두 마리, 남편 한 마리와 제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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