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군가는 길을 내고
누군가는 숲을 헤치고
강을 가로질러 갔으리라
절망의 때
주저앉고 싶을 때
흔들리지 않고
한걸음 나가면 된다
누군가 걸으면 길이 되고
누군가 걸으면 희망이 된다
처음부터 길이었던 길은 없다
길 앞에서, 이성진
아름다운 여행, 들꽃 시, 안동 까치밥나무, 너는 너대로 아름답다, 들꽃,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그대 사랑하라,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