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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Patisserie-
메모.1
이 석 례
우체국 옆에서 마주하게 된
작은 빵집
출입문 위에
GENL, FREMONT 1846
두 사람 들어가면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오늘은 크루아상(Croissant)
초승달이 아닌
회오리바람을 감아 놓은 것
오늘도
햇빛이 고소하네요.
2022. 3. 16.
우즈벡에서 2년 2개월, 페루에서 3년, 방글라데시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1년,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 페루 배낭 여행기를 책으로 출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