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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실비아 선생 Jul 16. 2022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여행 5

진주운석빵과 진주실크

진주운석빵과 진주실크


                                 이 석 례



오천 년을 이어온 진주실크와


45억 년에서, 진주로 날아온 운석이 

빵을 탄생시켜 


옛 지명 본성동에서 이웃으로 만났다. 


씨줄과 날줄처럼 시간과 공간이

하늘의 상스러운 기운을 받고 있는 진주


진주운석빵을 먹으며

진주비단을 입는 사람들은 

행운과 함께 할 것 같은데


나는 오늘 3,000원짜리 시락국밥을 먹었다. 



진주실크 진주성점 - 진주시 남강로 629-1(본성동)

진주운석빵 -진주시 남강로 627 (본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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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운석빵 가게 내부
















진주드림어반스퀘어에 있는 진주실크등 

진주드림어반스퀘어에 있는 진주실크등 

진주드림어반스퀘어에 있는 진주실크등 

진주드림어반스퀘어에 있는 진주실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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