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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담
글쓰는 농부입니다. 인생에서 두 번째로 잘한 선택이 귀농입니다. 농촌에 살면서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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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폐
평창 산골에서 사부작사부작 인생길을 걸으며, 길에서 만난 풍경을 일기 쓰듯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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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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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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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탄호
에세이 <일본 소도시 여행>, <늘 곁에 있어주던 사람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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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라티
집시처럼, 유랑시인처럼 세상을 떠돌아다닙니다. 미니멀은 자연스레, 배낭에 짊어질 수 있는 무게만. 프랑스인 파트너와 행복한 음식을 요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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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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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촌부
딱히 내세울 게 없는 귀촌 4 년 차 촌부입니다. 늘 어영부영 게으름을 즐기면서도 산행과 여행을 즐깁니다. 틈틈이 텃밭도 가꾸고 나름 귀촌 생활을 잘 적응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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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순이
용궁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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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레이크
산과 호수 그리고 부동산을 좋아하는 Homo Viator 입니다. 삶과 부동산, 공간가치, 그리고 시간 투자를 통한 행복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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