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스케치

5000시대를 위한 투자대전환

by 이성우 변호사



특정 종목을 무슨 찝어 주는 것이 아니라 투자에 관한 전반적인 인사이트를 주는 책

다만 저번 박종훈 님 책과 동일하게 미국 주식시장이 계속 쭉쭉 간다고는 생각하지 말라는 부분은 공통점이다.
그리고 서학개미 투자자분들이 선호하는 일부 종목(팔란티어, 아이온큐 등)은 PER(주가수익비율) 지수가 너무 과도하게 높은데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언급도 있다.

내가 (변론외전 등을 제외하고는) 웬만한 책을 '양서'라고 하지는 않는데
그야말로 '양서'입니다.

#양반은겻불도쬐지않는다하건만

keyword
작가의 이전글2025년 주요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