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서영

프로필 이미지
서영
40년 이상을 서울에서만 살았습니다. 23년 7월 전라남도 고흥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습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