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시간과 사람의 시간이 함께 달린다.
2025년 11월을 살고 있는 오늘,
2005년의 아이팟을 다시 꺼내 들었다.
그리고, 1992년의 서태지와 아이들 1집을 담아
러닝을 하러 나간다.
이렇게 15살, 28살, 48살의 내가 함께 달린다.
투자의 시간도, 사람의 시간도 함께 달린다.
투자의 시간은 세상의 변함을 담아내고,
사람의 시간은 사람의 늙음을 담아내면서,
그렇게 함께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