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21 마음일기

by 새나

오늘 내가 느낀 것은?

편찮으신 엄마를 만나고 나면 마음이 아프고 너무 슬프다

엄마의 병 진행 속도가 너무 빨라서 속상하다.


오늘 내가 원한 것은?

아빠 생신 축하하고 다 같이 맛있게 밥을 먹는 것이다.

원한대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오늘 내가 감사한 것은?

헤어지면서 엄마가 미소를 띤 채 연우를 꼭 안아주고

인사를 한 것이다. 그래도 엄마가 아직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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