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느낀 것은?
결정을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 되다 보니 지치고 피곤하기도 하고 지루하다. 내일이면 결정이 날지도 미지수이다. 함께하는 모두가 오늘을 살자고 생각하면서도 이제 겨우 2분기에 접어들었는데 힘이 많이 빠졌다.
코로나도 정치도 회사도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이 참 많다.
오늘 내가 원하는 것은?
오늘은 집에 가면 멍 때려야겠다. 어제 휴가를 내긴 했지만 하루 종일 너무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오늘은 아무 생각 없이 푹 쉬고 싶다.
오늘 내가 감사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일기를 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음에 감사하다. 엄마가 아직은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어제 엄마 아빠와 산책했던 시흥생태공원에서 바라본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