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9 마음일기
회사 전체가 쉬는 날
오늘 내가 느낀 것은?
입이 내 맘대로 말을 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것을 입이 말해줘서 내가 들을 때가 있다. 그럴 땐 나도 깜짝 놀란다. 내가 이런 생각을 했던가?
오늘 내가 원한 것은?
2021년... 앞으로도 그럴지 모르겠으나 나눔과 성장을 인생 최대 목표인 양 살아왔던 거 같은데 올해는 즐기고 놀고 쉬고 싶다. 그냥 하고 싶은 것만 하게 해주고 싶다. 살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해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회사 다니는 것을 제외하고는 올해는 나 하고 싶은 것만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오늘 내가 감사한 것은?
오늘이 창립기념일 휴일이라는 것이다. 하하하!
세상에! 쉬면서 뒹굴거릴 수 있는 날이 하루 더 생기다니!
정말 감사하다! 그것도 쉬는 날이 없는 4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