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5 마음일기

by 새나

내가 살면서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은?

1. ㅇㅇ 카페

2. 작가 되기

3. 누가 뭐라든 의연하기

4.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 따기

5. 임상심리사 자격증 따기

6. 아이들의 말에 경청하기

7. 성급하지 않고 한 번 더 생각하기

8. 부모님과 1년에 한 번 이상 여행 가기(향후 최소한 10년)

9. 남편과 아이들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돕기

10. 패러글라이딩하기

11. 한라산 등산하기

12. 지금보다 5킬로 체중 줄이기(22.1.31까지)

13. 주 2회 저녁은 단백질만 먹기(화목)

14. 주 2회 필라테스 하기

15. 화실 다니면서 그림 배우고 그리기


내가 글을 쓰고 싶은 이유는?

-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서

- 시간의 자유를 얻고 싶어서

- 배움을 나누고 싶어서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글(덜 나쁜 부모 되기)

- 신앙생활을 습관적으로 하는 모태신앙인에게 도움이 되는 글

- 늘 내가 이용당하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글(나는 편집증입니다)

- 사회초년생에게 비전을 줄 수 있는 글

- 거절을 견디기 힘들어하고 거절을 못하는 이에게 도움 되는 글

- 부모 용서하기 (더 넓은 나를 향해 나아가기)


오늘 맘대로 안 된 일은?

속 시원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해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남편 덕에 불만이나 불편함 없이 하루를 보냈다.

설거지에 대한 불만도 속시원히 말했다.

함께 옷 정리를 하고 깔끔해진 방을 보니 기분이 좋다.


내 맘대로 한 일은?

자꾸 나사가 빠지는 1인용 거실 의자 대신 사용할 1인용 소파를 의논하지 않고 주문했다. 보면 깜짝 놀라겠지만 무척 좋아할 거라고 확신한다. 의자 나사가 자꾸 빠져서 안정감이 없고 편하지가 않고 자세를 안 좋게 만들어서 허리가 아픈 거 같다.


요즘 나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글을 써서 경제적으로 독립할 것인지가 최고의 관심사다.


*사진_ 여름휴가 때 갔던 강화도 어느 카페...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