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5 마음일기

지못미

by 새나

밝은 미소를 지켜주고 싶다.

예쁜 눈빛을 지켜주고 싶다.

사랑스러운 몸짓을 지켜주고 싶다.

싱그러운 꿈을 지켜주고 싶다.


말하자마자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복받치는 일에 대해서는 차마 말을 할 수가 없다.

말을 하려고 입을 열면 그 순간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예측한다고 모든 일에 다 대응이 되는 건 아니다.

미리부터 생각했지만 나는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 슬프다.

살다보면 별별 일이 다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220223 마음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