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9 마음일기

by 새나

오늘 감사한 일은?

우리 모두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하다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있겠는가?

부모님 모두 오늘을 잘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진심을 다해 살고 싶다

그저 하루하루에 집중하고 싶다

요즘 유독 나이가 들어감이 서글프다

뭘 했는지 모르겠지만 난 열심히 살았고 지금은 2022년이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후회 없이 살고 싶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

아이들이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며 그 일이 작든 크든 상관없이 행복하길 바란다

남편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갈 수 있길 바란다

뭔지 모르게 꼬인 것 같은 이 상황이 내일은 좀 더 나아지길 바란다

한 마디로 말하면 답답하고 안타깝고 서글프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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