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운 사람

두 번째 이야기

by 새나

참 고운 사람

참 고운 마음

늘 변함없는 그 마음

따스한 그 눈빛


너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던 그 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너를 본다.

지금도 들려오는 너의 숨결

내가 이 세상 떠날 그날까지 들리길 기도한다.


참 고운 사람

참 고운 마음

감히 영원을 노래하게 만드는 그 숨결

설령 그 숨결을 듣지 못하게 된다 하여도

내 가슴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그 숨결


참 고운 사람

참 고운 마음

오늘도 내 곁에서 들리는 그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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