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운 사람
두 번째 이야기
by
새나
Dec 6. 2020
참 고운 사람
참 고운 마음
늘 변함없는 그 마음
따스한 그 눈빛
너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던 그 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너를 본다.
지금도 들려오는 너의 숨결
내가 이 세상 떠날 그날까지 들리길 기도한다.
참 고운 사람
참 고운 마음
감히 영원을 노래하게 만드는 그 숨결
설령 그 숨결을 듣지 못하게 된다 하여도
내 가슴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그 숨결
참 고운 사람
참 고운 마음
오늘도 내 곁에서 들리는 그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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