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에 한 줄기 햇살처럼 찾아온 너와
웃고 울었던 시간은 고작 몇 개월
그 짧은 시간에 행복과 불행을 오고 가며
가슴 깊이 남겨진 너라는 사람
셀 수 없는 안녕을 고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는데
쉽사리 잊히지 않는 너의 목소리
오늘도 내 귓전에 맴돈다.
다정한 너의 목소리는
세상 모든 슬픔을 달아나게 하고
내 마음에 위로를 주었지
오늘도 내 귓전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다시 듣고 싶은 너의 목소리
셀 수 없는 안녕의 끝에 서 있는 난 알고 있어
저 멀리 날아가던 철새처럼 때만 되면 돌아오던
너의 목소리를 이젠 영영 듣지 못할 거라는 걸
셀 수 없는 안녕의 끝에서
정말 마지막 안녕을 고하고 있다는 걸
셀 수 없는 안녕의 끝에서
정말 마지막 안녕을 고하고 있다는 걸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라는 걸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