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일기
틀에 맞춘 듯 딱 떨어지는 일을 잘 못하는 나
요즘 도전 중인데 성공을 못하는 일이 있다
오늘은 그 일이 실패해서 슬펐고 우울했다
그런 날엔 괜히 쓸데없이 말이 많아진다
걷고 또 걸으며 부질없는 말과 함께 흘려보냈다
좋아하는 멘토님이 나에게 건넨 말
오늘만 좌절하고 내일부터 다시 일어나자
내가 진심으로 도와줄게
빛나는 보석이 되려고 공을 들이는 거 같아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될까?
궁금하다
사실 꼭 빛나고 싶은 건 아닌데
이 보석은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