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일기
[꼬꼬감]
벌써 3년째 요양원에 머무르고 계시는 엄마의 생신이에요. 엄마는 ‘원더우먼’처럼 슈퍼파워를 뽐내며 살아온 분입니다. 늘 기도하는 삶을 살고 신앙을 가지고 소신 있는 삶을 살았지요.
어디든 자유롭게 떠나며 종횡무진하고 그 누구보다 사랑을 많이 많이 나누는 걸 행복해한 분이지요. 그 사랑에 감사하며 엄마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이 있답니다.
오늘 엄마의 73번째 생신을 축하하며 몸도 마음도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과 위로 가운데 거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