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음일기

반짝반짝 빛나던 엄마

마음일기

by 새나

반짝반짝 빛나던 엄마가 떠나고 나니

나 스스로가 초라하기 그지없다

엄마가 안 계신 나는 너무나 볼품이 없다

늘 내 곁에서 날 빛내주던 엄마

엄마가 보고 싶다



엄마 없는 사람이 되었다

오래오래 엄마랑 살았지만

엄마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이토록 어색할 줄이야.


엄마가 더 오래오래 곁에 계실 줄 알았는데

역시 성격 급한 엄마는 하늘나라로

제일 먼저 떠나셨다


이제는 엄마, 아빠를 독차지해서

행복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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