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_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세

by 새나
일상에서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다. 또한 부적 정서 경험은 피하고 싶다고 피해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스트레스와 고난에도 불구하고 삶은 굴러가야 하므로, ‘내 행복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이왕이면 보다 적극적으로 살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긍정심리학적 삶의 태도, 즉 삶에서 마주치는 시련과 역경으로부터 회피하거나 도망가려고 하기보다 온전히 마주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

-알라딘 eBook <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 (이정미 지음) 중에서

확실한 행복 리스트를 만들어서 내 감정과 그 감정의 이유에 대해서 1개월동안 적어보자.

긍정 정서와 부정 정서 그리고 그런 정서의 이유를 적다 보면 나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그 방법을 사용해서 긍정 정서를 만들면서 어떤 어려움과 시련을 겪고 있는지 어떤 감사가 있는지 일상의 반복적인 패턴들을 알아차리게 된다.


나 같은 경우에는 배우고 성취하고 새롭게 깨닫는 것을 좋아해서 읽고 쓰고 듣고 보는 시간에 행복감을 느낀다.

소중한 가족들과 대화하고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보드게임을 하는 등 가족과 보내는 시간에도 행복감을 느낀다.

또는 오랜 지인들과 전화통화를 하거나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정주행을 할 때도 참 행복하다.

벼르고 벼른 잡동사니들을 과감하게 정리하여 버릴 때도 참 행복하다. 아직 집구석구석 정리할 곳이 많지만 하나씩 몸과 마음과 시간이 허락하면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물건들은 정리하려고 한다.

기도하고 명상하고 글을 적다 보면 내가 그냥 지나쳤던 고민이나 어려움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시간을 틈틈이 갖다 보면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피하고 싶은 순간들을 차분히 바라보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그 순간에 머물고 언어로 작성하면서 정리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길 것이다. 정적 정서는 나에게 생기는 부적 정서를 상쇄하기 위한 마음 에너지를 만들어준다. 언제 부적 정서가 생길지 모르므로 정적 정서를 만드는 시간을 습관적으로 가질 필요가 있다.

행복을 만드는 습관을 정리하다 보면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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