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_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된다

by 새나

신입사원부터 직장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 모두가 한 번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이다. 신입사원이라면 직장생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될 것이고 직장생활을 오래 한 사람이라면 그동안의 직장생활을 돌아보고 교훈을 삼고 정리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책 내용 중에서 특별히 나에게 와 닿은 문장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작가님 말씀이 책을 통해서 나를 보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나도 내가 바라는 것 또는 내가 동의하는 것을 보게 되는 거 같다. 내가 보고 싶은 이야기에 더 마음이 끌리고 공감이 가기 때문일 것이다.

팔짱을 끼고는 절대로 성장의 사다리를 오를 수 없다. 이끌 것, 따를 것, 비킬 것을 하나씩 적어보자. P.36
주도적으로 살려면 직장을 성장터로 활용해야 한다. 월급만 받고 성장하지 못하면 손해다. P.44
우리는 무엇을 잘하는가?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가? 등 잘한 점에 집중해보자. 그럼 풀리지 않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P.59
더 이상 상황을 바꿀 수 없을 때는 우리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 (죽음의 수용소, 빅터 플랭클)
환경과 조건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무엇을 볼 것인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P.67
인생은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나의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 마음속에서는 늘 싸움이 일어나는데 내가 먹이를 주는 쪽이 이기게 되어 있다. 결론은 나에게 달렸다는 것이다. P.69
긍정적인 사람들의 성공 포인트는 '삼세번'이다. 거절, 실패, 나쁜 일에도 그것을 이겨낼 긍정적인 이유를 찾아내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다. P.72
사실을 확대 해석하거나 관점을 왜곡하지 않고 객관적 데이터로 봐야 한다. 확증편향, 우리의 편견, 선입견과 달리 세상은 비록 느리지만 분명 나아지고 있다. 지금 세상이 나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그 세상에서 더 긍정적이고 덜 스트레스를 받으며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다. (팩트 풀니스, 한스 로슬링)
누구나 부정 본능을 버리고 긍정적 시각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가진 좋은 점, 좋은 사람, 행운 리스트를 만들어보자. 생각보다 많다는 것에 놀랄 수 있다. P.89
삶의 목표 중 중요한 세 가지만 남기고 나머지를 과감히 지우자. 이것이 성공 포인트다. P.122
하고 싶은 일을 모르겠다면 지금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자. 그 속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 P.142
성찰의 세 가지 방법은 거리 두기, 돌아보기, 감정 분리다. P.162
스트레스는 문제도 아니고 내가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스트레스가 아니라 회복 시간의 부족이라는 것이다. 스트레스 관리법은 첫째, 내 감정에 귀 기울이기, 둘째, 너는 나에게 상처 줄 수 없다고 선언하기, 셋째, 숨을 크게 쉬기, 넷째, 마음 돌보기, 다섯째, 시선 돌리기, 여섯째, 나를 지지하는 사람 만나기, 일곱째, 시간이 해결한다는 것을 믿기이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혼자 서기 힘들 땐 나를 보호해야 한다. P.183-187
대화의 핵심은 좋은 의도가 아니라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의도가 좋을수록 갈등을 일으키기 쉽다. 나 중심으로 조언하기 때문이다. 조언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듣는 사람이 듣고 싶게 표현해야 한다. P.265
오늘 대화할 사람을 만나면 무조건 다섯 문장까지 듣는다. 다섯 문장이 지나면 한 문장만 거들어보자. P.267
오늘부터 매일 2분 동안 할 일을 정한다. 해본다. 일단 발을 담근다. P. 283

요즘 나는 이 책의 마지막 장에 있는 '좋은 습관 만들기'를 위하여 노력 중이다. 매일 플랭크를 하는데 1초씩 늘리기를 하고 있고 매일 30페이지씩 책 읽고 자기를 실천하려고 한다. 주 3회 이상 만보 걷기도 하고 있고 매일 5분 이상 성경필사와 센터링은 오늘부터, 주 1회 화실 다니며 그림 그리기는 3월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좋은 습관을 만들면 일상의 균형이 생기고 외부의 충격이나 스트레스가 생기더라도 나의 마음을 잘 돌보면서 살아갈 수 있는 중심과 보호막이 생겨서 마음 근육이 좀 더 단련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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