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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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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언트
일할 땐 빨간 립스틱을 바르는, 쇼미더머니 생기기 한참 전부터 힙합을 좋아하던 여자. 소소하지만 시시하지 않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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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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