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루시아

프로필 이미지
루시아
예술치료학을 공부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사진과 그림,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어우러진 치유로서의 글쓰기를 탐구하고 모색하고 있습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2
관심작가2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