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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甲丙丁己
午申卯卯
戊己庚辛壬癸甲乙丙
午未申酉戌亥子丑寅 (3, 1879)
-삶의 일상생활에서 예정되어 있던 순서가 방해받았을 때, 우리는 망망대해에서 어디서 왔는지도 잊어버리고, 또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른 채 초라한 널빤지에 올라탄 조난자들처럼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걸 완전히 받아들이는 순간, 삶은 보다 쉬워지고 더 이상 실망할 게 없습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인류가 낳은 최고의 천재라고 불리는 아인슈타인의 사주입니다. 많은 화기에 달궈진 신금이 두 개의 묘목과 묘신합을 하니 묘목의 생기가 상하기 쉽습니다. 육체가 상하거나 인성이니 정신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아인슈타인은 자기 학문 분야 외의 것에 대한 기억력이 좋지 않았고 건망증이 심했다고 하지요.
묘목이 상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기가 필요하니 수기에 해당하는 정신세계, 수학 분야에 관심이 높게 됩니다. 특히 병화와 오화에 신금이 달궈져 수기에 풀리는 물상은 이과적인 머리에 해당합니다. 수학, 과학과 인연이 되는 것입니다. 전에 언급한 바 있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날카로운 금이 목을 칠 때는 직업적 개운을 잘 해줘야 합니다. 또한, 생기가 상하지 않기 위해서 긴장하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두뇌가 좋을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꼭 목 일간일 경우를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묘목은 인성이니 정신, 사유능력이 계속 자극을 받는 것이고, 그것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기를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묘신 관계는 귀문관살이니 머리가 총명할 수밖에 없고 통찰력이 탁월하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 이치를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귀문을 적용하려면 귀문의 종류를 다 외어야 하지요. 그런데 글자의 속성을 이해하게 되면 암기식 공부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구조 속에서 묘신의 의미를 알면 두뇌가 좋구나, 알게 되는 것입니다. 대신 생기가 상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되는 것입니다. 인미, 사술, 진해 등 다른 귀문관살의 글자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을축대운의 경우, 묘축 조합에 신금이 축토에 담겨 묘목이 상하는 정도가 심해지는데 갑을목이 드러나 있으니 저런 운에서는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묘목은 성장해야 하고 을축대운은 한창 성장해야 할 시기이니 세운을 잘못 만나면 하체가 상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신중 임수를 써서 수학과 과학에 에너지를 쏟은 아인슈타인은 육체 대신 인성 묘목이 잡히는 신경쇠약을 앓는 물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묘월에 묘목이 두 개니 잘 자라려면 수기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수기는 없지요. 대신 목을 고치고 수정하며 억제하는 속성의 정화가 있으니 묘목이 수기를 원하는 정도는 심하지 않게 됩니다. 오히려 많은 인성을 정화가 조절하여 좋습니다. 화기를 보고 두뇌의 회전이 활발해지겠지요. 또한 강한 화기들은 기토 상관으로 이어지니 역시 좋은 두뇌의 의미입니다.
운에서 수기를 강하게 만나니 신자진 삼합으로 총명함이 강해지고 신금이라는 과학(아인슈타인에게는 물리학) 체계 속의 임수 어둠에 빛을 방사하여 환하게 비추는 물상이 됩니다. 감춰진 진리를 드러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수운은 병화에게 좋지 않은 시공이니 정화 겁재의 도움을 많이 받는 구조가 됩니다. 이렇게 사회에서 만나는 겁재라는 존재는 상황에 따라 일간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구조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흔히 해자축 시기의 정화를 어두운 수기를 밝히는 등촉의 물상으로 비유하는데 여기서는 우주의 비밀을 탐구하는 이전과 당대의 과학자들을 생각하면 됩니다. 매우 미약한 빛에 불과하니 정화는 우주 어둠 속에 감춰진 해답에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병화는 정화의 약한 불빛을 실마리 삼아 신금 속의 임수를 훤히 밝히는 데 성공하는 것입니다.
부친은 전기사업을 했다고 하지요. 기토 아래에 전선 묘목들이 묻혀 있네요. 신금 기계와 묘신합으로 을경암합하고 있습니다. 병화 빛을 오화 전기로 바꾸어 신금에게 전달하고 신금은 묘목 전선에 흐르게 하니 전기공사의 물상이 나옵니다. 을축대운에 묘목이 상하고 갑을목이 드러나 있으니 정화로 가는 목의 흐름이 상해 정화가 힘을 잃습니다. 축대운의 시기가 되면 정화가 입묘하니 저런 운이 되면 부친의 사업이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건강이 상하는 문제, 사망의 문제 등을 아우르지요.
배우자궁의 신금은 많은 화기에 상하는 구조인데 수기가 없으니 건강하기 어렵습니다. 수기에 대한 갈망은 자식에 대한 애착을 갖게 합니다. 신금 입장에서 수기는 자식성이지요. 신금은 묘목과 묘신합하고 있으니 묘목은 또한 신금의 생기인데 그 묘목이 상하니 다리에 장애가 있었습니다. 또한 월지궁 묘목은 모친을 상징하니 아인슈타인 모친 입장에서 신금을 좋아하기 어렵습니다. 같이 있으면 자신의 생기를 하게 하는 것과 같으니 본능적으로 꺼려하게 되는 것입니다.
배우자 신금 입장에서 본인의 자리는 견디기 어렵습니다. 묘월로 약한 데다가 많은 화기에 마르고 묘오파로 화기가 더욱 거세집니다. 본인을 도와줄 글자가 없으니 자리를 벗어나지 않으면 불행한 구조이지요. 이런 구조에서는 많은 화기에 달궈진 신금이 수운을 만나면 수기에 몸을 푸는 형국이 되어 색욕이 발동하여 외도를 하기도 쉽습니다. 자리를 지킬 수 없으니 밖으로 나가 여러 화기와 인연을 맺는 것입니다. 배우자궁 신금은 별거, 외도, 이혼, 사별 등의 물상으로 자리를 벗어나게 될 수밖에 없는데 이 중에서 별거와 이혼의 물상으로 드러났습니다.
아인슈타인 입장에서 배우자궁이 비면 다시 채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병화 입장에서는 살아가는 이유와 같은 글자가 원국에서는 신금이요, 수운에 저 신금이 없으면 마치 인성의 근원이 없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달궈진 신금이 수기에 풀려야 목으로 이어지고 병화 일간의 사유는 우주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식궁 갑오는 가뜩이나 생기가 마르는 구조인데 원국에 화기가 강하니 건강하기 어렵습니다. 자식성으로 보아도 원국에 관성이 미약하고 드러나도 괴로운 형국이며 신중 임수가 자식궁에 들어가면 고갈되는 구조이니 신금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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