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주역 <5.수천수괘水天需卦>-괘사

성공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갖고 노력하며 때를 기다리라.

by 오종호


때를 기다리는 것은 고독한 시간을 견디는 일입니다. 실력을 기르면 마침내 나의 때가 도래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시간을 즐기는 일입니다.



需 有孚 光亨 貞吉 利涉大川

수 유부 광형 정길 이섭대천


-믿음이 있으면 빛나고 형통하다. 바르게 해야 길하다. 큰 내를 건너면 이로울 것이다.



<서괘전>에 '物穉不可不養也 故受之以需 需者飮食之道也 물치불가불양야 고수지이수 수자음식지도야' 라고 했습니다. '사물이 어리면 기르지 않을 수 없기에 수천수괘로 받았다. 수는 음식의 도다'라는 뜻입니다.


내괘는 건괘로 하늘이요 외괘는 감괘로 비의 상이 되어 비가 올 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가 나옵니다. 감괘를 구름으로 보기도 합니다. 하늘에 구름만 떠 있고 아직 비는 오지 않는 상입니다. 수需에도 기다림의 뜻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비雨가 있네요.


음식의 도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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