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수록 밝은 도리를 따라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六四 需于血 出自穴
象曰 需于血 順以聽也
육사 수우혈 출자혈
상왈 수우혈 순이청야
-피에서 기다릴 때는 구멍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피에서 기다릴 때는 듣고 따라야 한다.
<설괘전> 11장에 '감위혈坎爲血, 감괘는 피가 된다'고 했습니다. 피에서 기다린다는 의미가 나온 이유입니다. <설괘전> 7장에 '감함야坎陷也, 감괘는 빠지는 것이다'라고 했으니 위험한 곳에 빠져 피를 흘리는 상입니다. 재앙을 만난 것이지요.
'혈穴'은 함陷에서 나온 비유입니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