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주역 <59.풍수환괘風水渙卦>-초육

귀인을 만나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도우라.

by 오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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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六 用拯馬壯 吉

象曰 初六之吉 順也

초육 용증마장 길

상왈 초육지길 순야


-구원해 줄 말을 장하게 한다면 길할 것이다.

-초육이 길한 것은 순응하기 때문이다.



'용증마장'은 36괘 지화명이괘 육이 효사에 등장했던 표현입니다. 해당 글을 참조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용증마장의 뜻을 살펴보았다면 우리는 '증마'가 구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초육은 육사와 정응하지 못하니 상비하는 구이를 순하게 따라야 합니다. 초육이 동하면 괘 전체가 대리大離의 상이 되니 말의 뜻이 나옵니다(리위건괘離爲乾卦, 건위마乾爲馬). 리괘에서 나오는 말이니 적마赤馬의 상이겠지요...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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